2 thoughts on “비가 내렸다

  1. 저는 ‘인간과 고양이’라는 다큐멘터리 보고 그냥 솔직하게 펑펑 울었어요.
    아침에 일어나보니 눈이 처참하게 부었네요 ㅎㅎ
    비 오는날에 고양이들이 쉴 수 있는 처마가 많았으면 좋겠어요.

    1. 저도 비가 내리는 날이면 고양이들이 어디서 쉴까를 걱정하곤 해요. 가장 위험한 자동차 아래에 머물 뿐이라 걱정일 때가 많아요. 정말 비를 피할 수 있는 처마와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는 곳이 많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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