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고양이뱃살곡면, 무한도전

01

비유클리드 기하학을 제창한 수학자들이 고양이와 동거했다면 말안장이 아니라 고양이뱃살곡면으로 설명했을 텐데!
안타까워라…
02
무한도전을 봤다. 아직 MBC가 파업 중이지만 김태호 피디는 팬들을 위해 특별히 편집 작업을 완료했다. 그리고 방송되었다. 어찌나 재밌던지.
그리고 이것은 꿈. 자고 일어났더니 평소보다 더 피곤하다. -_-;;

4 thoughts on “잡담: 고양이뱃살곡면, 무한도전

    1. 다시 봐도 좋아요.. 흐흐. 하지만 바람은 자신의 의지보다는 저의 강압에 가까우니… 하하. ;;;;;
      그나저나 순순씨는 잘 지내나요? 🙂

    2. 순순씨는 여전하죠ㅎㅎ 살이 더 쪘더군요 ㅡ_ㅡ
      그래도 건강하니 다행이에요.
      벌써 12살을 바라보고 있는데 아직도 팔팔하니 그저 고맙죠.
      바람은 잘 지내요?

    3. 여전하다니 다행인데.. 살이 더 쪘다니요.. 흐흐흐흐흐
      살이 쪄도 건강하면 최고예요. 🙂

      바람은 침대 위에서 퍼지게 자고 있어요. 크크크.
      오늘은 종일 같이 있었더니 바람도 무척 좋아하네요. 🙂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