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캣 다이어리에서..

생일도 안 챙기고 지나가는 인간이면서 항상 루인의 생일이 있는 달의 그림은 어떤 건지 가장 먼저 챙겨보곤 한다. 스노우캣 다이어리도 그런 연유로 루인의 생일이 있는 달을 펼쳤다.

한 면에 그림이 하나 씩 들어가 있는데, 오홋, 루인의 생일에 그림이 들어가 있는 것이다. 꺅꺅. 너무 좋아했지만 그림과 함께 적힌 글씨를 보고 좌절했다.

(무인도 그림과 함께) “여긴 음악이 없잖아.”

ㅠ_ㅠ
이럴 수가, 어떻게 하고 많은 날 중에 이렇게 우울한 내용이 하필 루인 생일에 들어가 있단 말이야. 엉엉엉. 무인도 그림까지는 너무 좋은데, 말풍선 속의 내용은,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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