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셋과 살고 있는데 웃김

첫째인 보리에게 물병을 들고 흔들흔들 하면서 머리로 향하면 그냥 가만히 있음. 정확하게는 귀찮아하고 자리에 앉은 상태에서 그냥 머리만 피함.

퀴노아는 물병이 가까이 가면 도망감. 근데 퀴노아는 항상 도망감. 이 아이는 내 다리와 배 위에 올라와서 자는 걸 좋아하는데, 내가 일부러 내 배 위에 올려두면 도망감. 그리고 1분 뒤에 배 위에 올려달라고 항의함... 어쩌라고...

귀리에게 물병을 흔들면서 머리 쪽으로 향하면... 고릉거리기 시작함... -_-;; 고릉고릉 거리며 좋아함. 물병으로 이마를 콩하고 치면, 기대감 가득한 표정으로 좋아함... ㅋㅋㅋ


2022/03/08 10:26 2022/03/08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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