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당근에서 퀴어를 검색했더니 서울퀴어문화축제 뱅글이 나왔다. 같은 판매자가 다른 퀴어 굿즈도 판매하고 있었다. 그래서 냉큼 연락을 했다. 애인님은 직거래를 해보라고 했지만 그러기엔 위치가 애매하게 멀어서(내가 사는 도시가 섬처럼 구획되어 있어서, 자가용이 없다면 다른 동네로 이동하기가 무척 어렵다) 편의점 택배로 구매했다. 그렇게 구매한 뱅글이... 이제는 구할 수 없고 가장 맘에 드는 색깔이라고 말하는 뱅글이었다!! 정말 고맙습니다!!


02
바쁜 와중에 알리 폐인마냥 머리 식힐 때마다 알리에서 굿즈를 구경하고 있다. 이미 여러 종류의 굿즈도 구매했는데, 다 성공! 새로 구매한 굿즈를 자랑하고 싶으나, 요즘 블로그 트래픽이 폭발하고 있어서(해커님.. 불쌍한 변방의 블로거는 좀 살려주세요요.. 크릉) 사진은 못 올리고 있다. 아마 SNS를 했다면 자랑도 하고 나눔도 했겠지만... 달리 생각하니 SNS를 하지 않는 게 잘한 일이다 싶기도 하고. 아무려나 백팩에 굿즈를 잔뜩 달아뒀다.

최근 구매한 굿즈 중 한 종류는 사진으로는 나오지 않은 품질을 자랑하며 진짜 잘 만들었는데... 애석하게도 더이상 팔지 않는다. 판매자에게 더 팔아달라고 메시지를 보내고 싶을 지경. 그 굿즈는 알리에서 더이상 찾을 수가 없어서 무척 안타깝다. 100개는 구입해서 무한나눔 하고 싶은데... 아쉽네.


03
올해는 상반기에, 그것도 봄이 끝나기 전에 휴가를 다 쓰지 않을까 싶다. 무사히 잘 보낼 수 있기를...


2022/03/31 11:30 2022/03/3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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