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잠에서 두 번 깨었다. 옥탑의 특성을 살려, 빗소리가 방 안에 울려 잠들 수가 없었다. 한 번은 너무 시끄럽다고 느끼며 깨었고 두 번째는 시끄러운 와중에도 창문을 닫아야 한다는 몸앓이에 일어났다.

하고 싶은 얘기들이 있는데, 내일로 미루기로 해. 뮤즈 신보와 관련한 즐거운 일이 있다. 후후.

3 thoughts on “

  1. 궁금합니다. 궁금합니다. 궁금합니다. 뮤즈 신보와 관련한 즐거운 일!

  2. 핑백: Run To 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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