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멍이 들다

추석이랍시고 고향에 갔다가 두 번 다시는 내려가지 않겠다는 다짐을 했다. 정말 다시 안 갈지는 알 수 없지만 신물이 났다.

그들의 오만함과 폭력성에 치가 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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