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간절히 알고 싶었던 날을 알게 된 날이기도 하다.
(알고 싶던 그 날인, 어제라는 날짜에 알게 되기도 했다.)
그래서, 어제는 포스팅도 다이어리도 쓰지 않았다.
그냥 공백으로 남겨 두기로 한 것이다.

그렇게 기억하고 싶은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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