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의에 맞서 싸우는 사람들은 어떤 것도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절망할 때 살아남기 위해 자기의 힘을 사용한다. 그 사람들이 자기의 활동이 중요하다고 생각할 때, 그 힘은 긍정적 변화의 동력이 된다."(스트라이커, 120)

앞으로의 5년은 이 문장을 계속해서 되뇌이는 시간이 될 거라고 믿으며, 일단 적어둔다.

어째서인지 이전에는 절망적이었는데, 이번에는 암담하다는 느낌이다.


2022/03/17 22:42 2022/03/17 22:42
자우림의 "있지"라는 곡을 모르는 사람이 없겠지만... 발표된 이후 줄곧 좋아한 노래인데, 꼭 주기적으로 수십 번 반복해서 듣곤 한다. 그래서 혹시나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봐...


음악만 들을 때는 몰랐는데, 뮤직비디오 영상의 댓글은... 진짜 전하지 못한 편지와 고백이 끊이질 않는다. 짧은 문장에 담긴 슬픔이 느껴져, 울컥하기도 하고...



2022/03/13 10:26 2022/03/13 10:26
오늘자 한겨레 종이신문을 구해야 하는데... 방법이 없다. 완벽히 자가격리를 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 밖에 나갈 수는 있는데... 문제는 이 동네에서 한겨레 신문을 구할 수 있는 곳은 도보로 왕복 80분 거리에 있다. 도보인 이유는 버스는 왕복 2시간으로 가정해야 하기 때문이다. 버스로 더 오래걸리는 것이 아니라 마을버스가 있지만 안 온다. 시간을 기약할 수가 없다... 허허허. 특례시에 살지만 마을버스가 오지 않는 동네라니... 허허허


2022/03/12 14:51 2022/03/12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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