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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1 [홍보] 그로토프스키 트레이닝 연극
2023/07/31 [부정기 퀴어 뉴스브리핑]#012
2023/07/27 학대와 훈육, 그리고 혐오: 함부로 개입하기 어려운 일에 관하여
2023/07/24 [부정기 퀴어 뉴스브리핑]#011
2023/07/10 [부정기 퀴어 뉴스브리핑]#010
2023/07/07 기계적 중립을 다시 해석하기 위한 메모
2023/07/03 [부정기 퀴어 뉴스브리핑]#009
2023/06/29 경험의 위험성에 대하여: 수능 논란이 만드는 규범성
2023/06/26 [부정기 퀴어 뉴스브리핑]#008
2023/06/22 (무)성애의 병리화를 통해 역사를 다시 추정하기
2023/06/19 단행본 젠더퀴어 북토크 홍보
2023/06/19 [부정기 퀴어 뉴스브리핑]#007
2023/06/17 이글루스 종료와 변방의 쪼렙 블로거
2023/06/12 [부정기 퀴어 뉴스브리핑]#006
2023/06/08 취향은 어떻게 차별과 폭력을 낭만화하는가: 《인어공주》(2023)에 대한 반응에 반응하기
2023/06/05 [부정기 퀴어 뉴스브리핑]#005
2023/06/01 AI 시대에 글쓰기와 연구하기의 조건 변화 1
2023/05/29 [부정기 퀴어 뉴스브리핑]#004
2023/05/25 아동 청소년 섹슈얼리티와 관련한 메모: 퀴어 정치학은 성인의 정치학인가?
2023/05/22 [부정기 퀴어 뉴스브리핑]#003
2023/05/17 한겨레 유감, 김도훈 유감 혹은 스포츠에서 트랜스 혐오
2023/05/15 [부정기 퀴어 뉴스브리핑]#002
2023/05/11 [부정기 퀴어 뉴스브리핑]#001
2023/05/10 개입의 정치
2023/05/03 SNS시대에 라디오 듣기
2023/03/27 잡담
2020/02/19 트랜스혐오가 아니라 여성혐오다 (2)
2018/02/02 언젠가 당신의 음반을 돌려줄 것이다
2017/08/17 페미니즘, 젠더 정치 그리고 책임 (2)
2017/07/26 범주 혹은 존재를 말하는 일: 한국퀴어영화제, 별 거 아닌 큰 문제, 클라이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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