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보충하러 가다

이제 방학도 끝나가고, 알바를 다시 시작하면 기회가 없겠다 싶었다. 아울러 어쩐지 체력을 좀 보충할 필요도 있었다. 그래서 있는 돈 없는 돈 다 긁어 모아서 E와 같이 갔다 왔다.
아래는 그곳에서 주문한 것의 사진만 나열하겠습니다. 후후후.

맛나게 잘 먹었어요. 우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