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리카… 잘가…

2010년 3월 5일부터 2011년 5월 29일까지 451일.
2010년 3월 5일 처음 만남
2011년 5월 28일 오전 11시 25분 즈음 마지막 호흡
2011년 5월 29일 오후 화장하고 유골수습
노잣돈을 조금 챙겨 줬습니다. 혹시나 뱃삯이라도 내야할까 싶어서요. 그런데도 미련이 남아 다섯 개의 돌로 만들어 함께 돌아왔습니다.
리카… 미안하고 고맙고 그리고…
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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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결과 이후의 진행 경과도 같이 공개합니다. 두서 없이 작성한 글입니다. 25일부터이 글부터(1814) 날짜별로 읽으면 됩니다.
리카와 만나길 고대하던 날부터 200일 가량의 시간을 기록한 글은 ricathecat.tistory.co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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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해준 분들께 고마움과 죄송함을 함께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