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소수자차별저지긴급행동 4차 번개.
1월 29일 화. 오후 7시 30분.
연세대학교 학생회관 푸른샘
이제까지의 활동을 정리하고 앞으로의 활동을 새롭게 만들어갈 시간이에요. 🙂
4 thoughts on “1월 29일 4차 긴급번개”
로그와는 상관없는 뜬금없는 댓글일 것 같지만…. 루인님의 키워드 중에서 ‘玄牝’이 무엇일까! 하고 고민하고 있었답니다. 대충 ‘집’을 뜻하는 거구나…라고 생각했지만 한자를 제대로 몰라서 사전을 뒤져본 다음에는 ‘루인님이 사는 집’의 애칭이구나! 하고 깨닳았어요. 뜻을 찾았어도 이 단어의 조합이 뭔 뜻일꼬….하고는 있지만, 집에 이름을 붙인 것이 왠지 좋네요… 🙂 (으악 뜬금없다 >ㅈ<;;;;)
(방명록이 없어, 내용과 상관 없는 글도 괜찮아요. 헤헤.)
예, 맞아요. 제가 살고 있는 집에 붙여준 애칭이에요. 흐흐
중학생 시절 노자도덕경을 읽다가 -_-;; 玄牝이 노자가 꿈꾸는 이상적인 공간이란 걸 알고는 언젠간 사용해지 했다가 까먹고 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떠올라서 사용하기 시작했어요. 헤헤.
로그와는 상관없는 뜬금없는 댓글일 것 같지만…. 루인님의 키워드 중에서 ‘玄牝’이 무엇일까! 하고 고민하고 있었답니다. 대충 ‘집’을 뜻하는 거구나…라고 생각했지만 한자를 제대로 몰라서 사전을 뒤져본 다음에는 ‘루인님이 사는 집’의 애칭이구나! 하고 깨닳았어요. 뜻을 찾았어도 이 단어의 조합이 뭔 뜻일꼬….하고는 있지만, 집에 이름을 붙인 것이 왠지 좋네요… 🙂 (으악 뜬금없다 >ㅈ<;;;;)
(방명록이 없어, 내용과 상관 없는 글도 괜찮아요. 헤헤.)
예, 맞아요. 제가 살고 있는 집에 붙여준 애칭이에요. 흐흐
중학생 시절 노자도덕경을 읽다가 -_-;; 玄牝이 노자가 꿈꾸는 이상적인 공간이란 걸 알고는 언젠간 사용해지 했다가 까먹고 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떠올라서 사용하기 시작했어요. 헤헤.
화이팅이에요 🙂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