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저리 Posted on 2008-03-13 by 루인/ruin S.M. Pae 1 이제와 생사여부는 중요하지 않아. 어떻게 기억하고 있는지도 헷갈리는 데. 2 감정을 냉동실에 보관할 수 있으면 좋겠어. 도망치고 싶은 거지. 바보 같아.
요즘
기억 혹은 감정
이 무뎌져버린듯.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아요.
전.
근데 여울바람님 블로그에서 읽는 글엔 너무 많은 감정들이 흐르고 있어요.. 흐흐 ;;;;;;;;;;;
사실, 요즘은 아무 것도 모르겠다는 상태예요. ;;;;
냉동실에 보관하고 싶은 감정이라니.. 어떤 건지 궁금~
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