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점

멍하다. 아침마다 또 헛된 망상에 빠진다. 안 돼…. 이러면 안 돼. 그러면서도 헛된 상상 속에서 헤맨다.

때로, 너무도 간절한 바람을 담아, 모든 게 멈췄으면 좋겠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