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osted on 2008-03-29 by 루인/ruin S.M. Pae 뭔가 사고를 칠 것만 같은 불안한 예감이 몸을 채우고 있어. 잔뜩 짜증나고 어찌할 수 없는 분노가 꿈틀거리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