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참 부끄러운 얘긴데요. 11월 초까지 이곳, [Run To 루인]을 방치할 예정입니다. 찾아 주시는 분에게 괜한 헛걸음이 되면 죄송하니까, 쓰기도 민망한 이 글을 남겨요. ㅠ_ㅠ
뭐, 아주 가끔 소식을 남길 수도 있겠지만, 아주 가끔이겠죠.
필요한 연락은 메일로 주세요.
runtoruin@gmail.com
이에요. 🙂
+
요즘 저에게 전화는 시계일 뿐입니다. 원래도 그랬지만요. ㅡ_ㅡ;;
이거 참 부끄러운 얘긴데요. 11월 초까지 이곳, [Run To 루인]을 방치할 예정입니다. 찾아 주시는 분에게 괜한 헛걸음이 되면 죄송하니까, 쓰기도 민망한 이 글을 남겨요. ㅠ_ㅠ
뭐, 아주 가끔 소식을 남길 수도 있겠지만, 아주 가끔이겠죠.
필요한 연락은 메일로 주세요.
runtoruin@gmail.com
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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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에게 전화는 시계일 뿐입니다. 원래도 그랬지만요. ㅡ_ㅡ;;
엥? 요즘 여기 놀러 오는 게 즐거움이었는데ㅠ_ㅠ
지금 하는 거 잘 마무리되면 11월 초에 글을 볼 수 있겠죠? 저도 응원할게요, 루인이 지금 하는 그걸! 후후-
헤헤. 고마워요!
사실 이 글 쓴 거 살짝 후회 중이에요. 흐흐.
여길 방치하는 동안 도모하시는 그일, 꼭 잘해내시리라 믿어요! ^^
전 이 글을 쓰고 나서 후회하고 있어요.
왠지 자충수를 둔 느낌이랄까요. 흐흐.
그래도 이런 때가 아니면 언제 이런 글을 써보나 싶어서 그냥 즐기려고요. 헤헤. -_-;;;
마지막 말에 묘한 공감이…-_-;
흐흐흐.
저의 경우 원래도 전화를 잘 안 받는데 요즘은 더 심해서 최근 통화내역은 전부 부재중이에요;;;;;;;;;;
이상하게도 핸드폰에 거부감이 있기도 해서요. 흐.
어제 들어와서 11월초까지 방치한다는 글 읽어놓고 오늘 습관적으로 또 클릭해버렸어요. ^^ 잘 지내세요. 루인님.
헤헤. 고마워요. 🙂
사실 이웃블로그에 가서 댓글도 달고 싶고 한데, 한 번 댓글을 달면 또 새로 글도 쓰고 싶고 해서 요즘 간신히 참고 있어요. 흐흐
습관적이라는 말 공감해요(또들어와버렸어-) 눈팅 못해서 아쉽지만 좋은 시간 되세요….
살짝 후회하고 있어요. 흐.
근데 이렇게라도 안 하면 계속 뭔가를 쓰고 싶어서 안절부절 못 할 거 같았거든요. 흐흐. ;;;
고마워요!
잘 하시리라 믿어요. 나중에 한 부 예약해도 될까요 흐흐
으하하하하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조만간에 이곳을 폐쇄하고 모든 연락을 끊은 뒤, 제가 논문을 쓴 적이 없다는 소문을 퍼트릴 예정이에요… 흑흑.
흐흐.
사실 논문을 딱 10부만 찍을까 하는 고민도 했어요. 흐. 너무 부끄러워서요. ㅠ_ㅠ
나중에 제본하면 보내드릴게요!! 하지만 너무 부끄러워서 괜한 소문을 냈다 싶어요… ;;; 흐.
고마워요!!
저도 또 들어온 1인… 키키
흐흐흐.
나중에 어떤 편집으로 책이 나올지 기대하고 있을 게요. 수고하세요! 🙂
조신하게 기다리겠습니다. ^^ 건강하세요, 고 사이에.
헤헤.
참, 카탈로그 잘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