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Posted on 2009-06-03 by 루인/ruin S.M. Pae 안녕,달콤했던 오늘 하루.니나 나스타샤의 목소리 같은, 노래 같은Notwist의 “The Devil, You + Me” 같은달콤함으로가득했던 오늘 하루.안녕.이제, 안녕.
어째 슬퍼요 ;ㅁ;
그냥 그런 날이 있잖아요… 헤헤.
어느 하루, 떠나 보내고 싶은 날이었어요.. 🙂
나도 어째 슬프다고 생각;ㅁ;
그냥 조금 가라앉은 날이었어요.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