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어제 있은 강연 내용에 대해 말하려는 것은 아니고, 하고 싶은 말은 선생님이 이번에 낸 책, [페미니즘의 도전]에 싸인을 받았다는 것. 우훗. 그냥 싸인만 받은 것이 아니라 루인에게 주는 말과 함께. 아아, 너무 좋아서 쓰러질 뻔 했다는.
아직도 저자에게 직접 싸인 받는 일에 대한 로망이 있는 것이야. 냐햐햐. 하지만 선생님이었기에 이런 몸이 가능한 것!!!
(지금도 마치 어제 그 순간인 것처럼 심장이 두근두근 설레고.. 꺄릇꺄릇)
여기서 어제 있은 강연 내용에 대해 말하려는 것은 아니고, 하고 싶은 말은 선생님이 이번에 낸 책, [페미니즘의 도전]에 싸인을 받았다는 것. 우훗. 그냥 싸인만 받은 것이 아니라 루인에게 주는 말과 함께. 아아, 너무 좋아서 쓰러질 뻔 했다는.
아직도 저자에게 직접 싸인 받는 일에 대한 로망이 있는 것이야. 냐햐햐. 하지만 선생님이었기에 이런 몸이 가능한 것!!!
(지금도 마치 어제 그 순간인 것처럼 심장이 두근두근 설레고.. 꺄릇꺄릇)
루인!!!!!!!
사인받았대 사인받았대 사인받았대 사인받았대
사인받았대 사인받았대 사인받았대 사인받았대
사인받았대 사인받았대 사인받았대 사인받았대
(심리적 공황상태)
10800원…..학교서점에서 12000원에 샀어요…..
저는 저자에게 직접 사인받아본적이 없기도 하고
어쩐지 정희진 선생님한테는 사인 받고 싶어요>▽< 초 부럽삽T▽T
사장님 우리 어느 주 수요일 5시 K관에 가서 싸인받을까요? 으아아~~부러워~~
쑥은 과외 가느라 강연회도 못갔는데…ㅠ_ㅠ
음하하하하하하
^^;;
어머, 루인님 너무너무 부러워요ㅠㅠ 싸인이라니!
저도 <페미니즘의 도전> 샀는데, 덕분에 레폿 딜레이-_ㅠ
레폿 다 쓰고 읽어야지 하다가 사자마자 다 읽어버린;;
이힛^^
선생님 글은 정말이지 읽지 않고선 견딜 수 없는 무언가가 있어요. 물론 간신히 아직은 읽지 않고 버티고 있지만 루인도 아마 선생님 책 읽다가 이랑 세미나 발제를 못하지 않을까 하는 불길한 예감에 사로잡혀 있답니다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