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렸다 Posted on 2009-11-04 by 루인/ruin S.M. Pae 빗방울이 떨어졌다. 안경의 렌즈에 맺혔다.나는 눈물이 고인 줄 알았다. 눈물이 그렁그렁 고였다고 믿었다.
저는 ‘인간과 고양이’라는 다큐멘터리 보고 그냥 솔직하게 펑펑 울었어요. 아침에 일어나보니 눈이 처참하게 부었네요 ㅎㅎ 비 오는날에 고양이들이 쉴 수 있는 처마가 많았으면 좋겠어요. 응답
저도 비가 내리는 날이면 고양이들이 어디서 쉴까를 걱정하곤 해요. 가장 위험한 자동차 아래에 머물 뿐이라 걱정일 때가 많아요. 정말 비를 피할 수 있는 처마와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는 곳이 많으면 좋겠어요. 🙂 응답
저는 ‘인간과 고양이’라는 다큐멘터리 보고 그냥 솔직하게 펑펑 울었어요.
아침에 일어나보니 눈이 처참하게 부었네요 ㅎㅎ
비 오는날에 고양이들이 쉴 수 있는 처마가 많았으면 좋겠어요.
저도 비가 내리는 날이면 고양이들이 어디서 쉴까를 걱정하곤 해요. 가장 위험한 자동차 아래에 머물 뿐이라 걱정일 때가 많아요. 정말 비를 피할 수 있는 처마와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는 곳이 많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