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반 연속 강의를 했습니다. 관례에 따라 이박삼일 즐거운 자학의 시간에 들어갑니다. ㅠ_ㅠ
근데 수강생이 저보고 “조신하다”고 말했습니다아아아아아아..;;;;;;;;;;;;;;;;;;;;
도대체 어떤 연기를 하면 이런 평을 들을 수 있는 건가효?
아아… 이보다 더 가식적일 수 없다..랄까요? 크크
두 반 연속 강의를 했습니다. 관례에 따라 이박삼일 즐거운 자학의 시간에 들어갑니다. ㅠ_ㅠ
근데 수강생이 저보고 “조신하다”고 말했습니다아아아아아아..;;;;;;;;;;;;;;;;;;;;
도대체 어떤 연기를 하면 이런 평을 들을 수 있는 건가효?
아아… 이보다 더 가식적일 수 없다..랄까요? 크크
ㅋㅋㅋ
자기 자신이 그렇게 불린다고 생각하면 몸이 베베 꼬이죠 ^^;;
더 재밌는 건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제 주변에도 의외로 많았다는 점이에요… 아하하.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