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랐는데, 매달 150매 안팎의 원고를 하나씩, 보고서 한 편씩, 칼럼 한 편씩 써야 한다. 그리고 그 사이에 공동논문도 한 편 써야 한다. 이걸 몰랐다는 사실에 잠시 놀라움을 표하며…;;;
작년 하반기에도 바쁘다고 징징거렸는데, 이번 하반기는 작년에 비할바가 아니다. 위에 쓴 글쓰기 일정 외에도 일정은 가득가득… 작년엔 그냥 애교였달까. 왜 이러고 사나 싶고 왜 하반기에만 일이 몰릴까 싶지만, 뭐, 내가 좋아서 하는 일이니까, 괜찮다. 정말!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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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매우매우 기쁜 댓글.. ㅠㅠ
열심히 해야지!
하반기 열심히 달려보아요! 루인님 팟팅~!^^
흑흑… 고마워요. ㅠ
근데 요새 왜 트위터 안하세요? ㅎ,ㅎ
트위터 끊었어요. 크크.
자세한 건 https://www.runtoruin.com/1708
🙂
아, 그리고 kscrc에 제 엽서홍보(?) 해주셔서 감사해요 ㅋㅋㅋ
덕분에 재능기부도 해보네요 ㅋㅋ 담에 신상나오면 또 드릴게요 ㅋㅋ
홍보해달라는 의미는 아니고 감사해서 드리는 거예욧^^
참.. 그러고 보니 엽서비 드려야 하는데요.. ;ㅅ;
주시면 감사하죠! 유명해지기 전에 일단 싸인부터 받아야 할까요? 흐흐흐.
재능 있는 분을 만나는 게 더 영광스러운 일 🙂
안주셔도 되요. ㅋㅋㅋ
담에 신상 나오면 싸인해서 드릴게요. ㅋㅋㅋㅋㅋ
그런데 제가 과연 유명해질 날이 올런지 ㅋ
이거 왜 이러세요. 이미 조금씩 이름을 알리고 있으니 언젠가 유명해질 거예요. 흐흐.
힘내세요 ;ㅁ;
열심히 하다보면 어느새 다 끝나 있겠죠 뭐……
흑흑.. 열심히 하다보니 일만 더 늘어났어요.. 으헝헝. ㅠㅠㅠ
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