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Posted on 2011-03-02 by 루인/ruin S.M. Pae 뭔가를 쓰고 싶지만, 우울해서 관두기로 했다. 내일 아침이면 후회할 것만 같아 관두기로 했다. 용기가 필요하다.
난 후회할 말들을 쓰는 걸 선호하나 봐요.
늘 그러고 있으니.
기운 내요, 루인!
제가 읽는 당고의 글은 늘 멋진 걸요…
당고도 기운 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