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Posted on 2011-07-25 by 루인/ruin S.M. Pae 정확한 문장은 기억나지 않는다. 그것이 몇 페이지에 있는지도 기억나지 않는다. 대충의 내용만 기억난다. “난 평생 물리학을 공부할 거야. 그러니 3년 정도 다른 일을 해도 괜찮아.” … 정확하진 않지만 대충 이런 내용이었다. 그 문장이 나를 흔들었다. 곧 어떤 결심을 할 거다.
아… 지금의 저에게는 몹시 의지가 되는 문장이네요ㅜㅜ
그쵸? 이 문장 정말 묘하게 위로하고 의지가 되는 문장이에요.. ;ㅅ;
나무 님도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