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노트북을 제대로 쓸 수 없었습니다. 3년 정도 된 중고 노트북을 분양받았는데 우분투를 설치하기까지 로그인을 할 수 없었거든요. 윈도비스타가 설치되어 있지만 전 우분투+크롬 환경이 아니면 로그인도 안 하는 인간이라..;;;
암튼 방금 우분투를 휘리릭 설치하고 이렇게 글을 씁니다아아!! 히히. 좋아라.
그나저나 지금 바람은 볼일 보고 열심히 모래를 파고 있네요… 바닥에 모래… ㅠㅠㅠ
한동안 노트북을 제대로 쓸 수 없었습니다. 3년 정도 된 중고 노트북을 분양받았는데 우분투를 설치하기까지 로그인을 할 수 없었거든요. 윈도비스타가 설치되어 있지만 전 우분투+크롬 환경이 아니면 로그인도 안 하는 인간이라..;;;
우분투! 뭔가 줄임말인줄 알고 막 고민했어요. (흠.. 좀 무식한가)
좀 찾아보니 신세계네요.
역시 루인은.. 런투루인 !
아는 사람이 더 적으니 알면 그게 더 신기할 듯한데요? 흐흐.
거북이란 닉을 쓰시니 뭔가 새로운 느낌도 나고, 옛날 생각도 나고 그렇네요.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