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이, 친구라고 부르는 사람이 적은 이유가 이 때문인지도 모른다. 말은 하지 않지만 상대의 상황과 접하면 아픔이 전혀 져서 그 고민을 루인이 하기 때문이다.
“쿨~”하고 싶어 안달하기도 한다. 쿨하고 싶기도 하다. 하지만, 개입하고 더 많은 상처에 더 민감하게 노출된다는 것. 결국 이것이 살아가는 힘이다.
아는 사람이, 친구라고 부르는 사람이 적은 이유가 이 때문인지도 모른다. 말은 하지 않지만 상대의 상황과 접하면 아픔이 전혀 져서 그 고민을 루인이 하기 때문이다.
“쿨~”하고 싶어 안달하기도 한다. 쿨하고 싶기도 하다. 하지만, 개입하고 더 많은 상처에 더 민감하게 노출된다는 것. 결국 이것이 살아가는 힘이다.
루인이 classic으로 업그레이드해서, rss리더로 오는 제목이 깨져오는군요. 아~ 싫어 싫어~
흐흐흐
어쩌겠어요. 이랑도 바꿔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