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이유로 목요일까지 블로깅은 상당히 부실할 수 있습니다. 언제는 성실했거나 알찼냐만은.. ;;;;;;;;
암튼 부실한 블로깅 하나는 바람이 그루밍하는 모습입니다.
일전에 말했듯, 구글플러스(라는 구글에서 만든 SNS이자 구글의 중추)는 모바일기기로 찍은 사진을 자동 업로드하는데요. 연속으로 찍은 사진은 적절히 모아 움짤로 만들어줍니다.
아래는 그렇게 만든 움짤로, 바람이 그루밍하는 모습입니다. 사실 움짤로 만들어질 걸 예상하고 찍은 사진이기도 하고요. 흐흐흐.
그럼.. 이렇게 오늘 하루는 일단 이렇게 대충 얼버무리며 넘어가렵니다.. 허허..;;
집사님 앞에서 이런 말을 하면 안 될지도 모르겠지만 바람은 정말… 하, 한번만 안아보게 해주세요 바람님 … *-_-*…..
바람이 다른 사람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정말 좋겠어요..
낯선 사람이 출현할 기미만 보여도 어찌나 빠르게 도망가고 숨는지요.. ;ㅅ;
아아 바람느님~
바람은 진리니까요.. 흐흐흐.
세상에, 움짤이라니!
루인느님……
당고도 구글계정이 있을 테니(안드로이드 사용하면 무조건 있어야 하니;; ) 구글플러스 활성화시키고, 사진자동업로드 기능 사용한다고 설정하면 움짤 만들 수 있어요!
루인느님이 아니라 구글느님이라고 부르셔야.. 흐흐흐.
참의 움짤도 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