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시모츠마 이야기-살인사건 편], 시집 [내 혀가 입 속에 갇혀 있길 거부한다면], 그리고 콩과 … 죄송해요. 쓰기 전까지 알았는데 쓰려는 순간-_-;;; 정말 예상치도 못한 멋진 선물들로 자꾸자꾸 즐거워요. 헤헤.
[시모츠마 이야기-살인사건 편]을 받았으니 내일은 오랜만에 교보에 가서, [시모츠마 이야기]를 사야겠어요. 영화로 접했지만 그래도 책으로 읽는 건 또 다른 느낌이니까요. 우후후후후. 이렇게 선물을 받은 기억이 참 오랜만이라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참, 종이가방에 넣어주신, 푸우 그림의 반창고는 다이어리에 담았답니다. 일년 내내 붙이고 다닐게요.
[#M_ +.. | 홍보;;.. |
글 내용과는 상관없이;;;
여이연에서 콜로키움을 하는데 주제가 상당히 끌려요. 그래서 홍보도 할 겸 큭큭
주제는 [레즈비언 페미니즘과 트랜스젠더리즘의 경계 분쟁: 성전환 제국empire, 성전환 흡혈귀vampire, 성전환 심판umpire]
시간은 2006/2/3 금요일 오후 6시
자세한 내용은 여기로
공개로 한다니까 끌리는 분은 참가하셔도 좋을 듯^^_M#]
저도 입학겸 졸업 축하해요! 선물을 드리고 싶지만.. 음. 헤헷. 선물로 앞으로 더더더 열심히 읽겠습니다아~ 😀
으아아~ 고맙습니다^0^
읽어주시는 것만으로도 너무 고마운데요^^
즐겁다니, 무척 기뻐요^ ^
잊은 곡물의 이름은 기장이에요 헤헤
아하아하. 흐흐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