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했던 순간을 깨닫기 Posted on 2015-04-05 by 루인/ruin S.M. Pae 마음이 너무 심란해서 글을 쓸 수 없는 시간이다. 어쩔 수 없지. 이 심란한 마음… 리카에게 미안한 마음, 결국 내 잘못이었다는 걸 불현듯 깨닫는 마음이다. 리카, 미안해…
ㅠㅠ
ㅠㅠㅠ
정말 제가 어떤 잘못을 했는지 깨달으니… 리카를 다시 만날 용기가 안 생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