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바람과 보리의 거리 Posted on 2015-05-17 by 루인/ruin S.M. Pae 요즘 바람과 보리의 거리, 혹은 사이. 예전 같으면 이 정도 거리가 되기도 전에 바람은 기함을 하며 도망갔겠지만 요즘은 이 정도 거리를 그냥 두거나, 이렇게 접촉해도 잠깐은 참는다. 물론 이 사진의 결과는 바람이 테이블에서 벗어난 것이지만… 흐흐. 내년엔 둘의 거리가 또 어떻게 변할지 기대가 크다.
갸후후 다정다정
털애긔는 귀엽지요!
귀염귀염하지요. 후후후
둘의 관계는 정말 재밌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