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 고양이, 움짤 Posted on 2015-08-19 by 루인/ruin S.M. Pae 오랜 만에 보리 고양이 사진! 바닥에 드러누워선 움찔 움찔거립니다. 뭔가 바뀐 소식 하나 알려드리면, 며칠 전 매우 짧은 시간이지만 바람이 보리의 머리를 혀로 핥아주며 그루밍을 은근 해줬습니다. 은근은근한 그루밍! 어쩐지 며칠 집을 비우고 나면 둘이 더 친해지는 것 같기도 하니 이상합니다.. 이상해요… 집사는 집을 비워야 하나… 호호
예뻐요 >_< 줄무늬가 멋지네요!
어릴 때 동물병원에서 뱅갈이란 소리를 들었던 줄무늬지요.. 후후후 >_<
뱅갈 닮았어요 정말 ㅎㅎㅎ
분명 조상 중 누군가가 뱅갈일 듯해요 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