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 고양이, 움짤

오랜 만에 보리 고양이 사진!
바닥에 드러누워선 움찔 움찔거립니다.
뭔가 바뀐 소식 하나 알려드리면, 며칠 전 매우 짧은 시간이지만 바람이 보리의 머리를 혀로 핥아주며 그루밍을 은근 해줬습니다. 은근은근한 그루밍! 어쩐지 며칠 집을 비우고 나면 둘이 더 친해지는 것 같기도 하니 이상합니다.. 이상해요… 집사는 집을 비워야 하나… 호호

4 thoughts on “보리 고양이, 움짤

    1. 어릴 때 동물병원에서 뱅갈이란 소리를 들었던 줄무늬지요.. 후후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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