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름을 파는 사람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행사 등에 참여하며, 촬영 금지를 공지했음에도 부당하게 촬영하면서 마치 저와 함께 기록 작업을 하고 있고 그래서 촬영하는 것이라는 식으로 말한다고 하면서요.
분명하게 말하는데 저는 그런 일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심지어 촬영 금지를 공지한 행사에서 집요하게 촬영하는 등의 일을 하는 사람과는 일을 하지 않습니다. 기본 예의 혹은 개념이 없는 경우니까요.
혹시나 이런 사람을 만난 적 있으시다면 그 분을 사진을 촬영해서, 혹은 사진이 없더라도 제보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다시 한 번 알리는데 저는 그런 일을 하지 않고 있으니 누가 그런 말을 했을 때 그 말을 믿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더 심한 욕설을 쓰고 싶었지만 참았음.)
걸리먄 3년은 얼굴 못들고 다니게 해야해양
뭔가 해프닝일지도 모른다는 예감이 들고 있습니다… ^^;
으으 ㅠㅠ 화나는 군요!!!
좀 충격이네요. 진짜 별별 사람이 다 있네요..
처음엔 충격이었는데 해프닝일 수도 있을 듯해요… 확실하진 않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