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2일은 보리가 태어난 날이고 그래서 오랜 만에 보리 사진을 올려야지 했다. 하지만 이 귀차니즘이란… 사진을 올리는 일의 큰 귀찮음이란… 결국 이제야 올린다. 아직 생일에서 일주일도 안 지났… 하하.. ;ㅅ;
생일 며칠 전에 찍은 사진. 눈꼽은 신경쓰지 맙시다…;;;;;;;;;
고양이의 엉덩이를 좋아합니다..였나 이런 제목의 만화를 재밌게 읽었습니다… …
생일 아침에 찍은 사진. 계속 폰을 들이밀자 결국 촬영에 협조했다. 크.
생일날 저녁에 찍은 사진. 사진은 타이밍!
그리고 바람 사진. 정말 오랜만! 예쁘게 나왔다. 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