빰을 맞지 않고 사는 것이 삶의 전부가 될 수 없더라

연출 구자혜

작: 색자 구자혜

배우: 색자

바로 정리하기 힘들 정도로 좋았다. 웃다가 울다가, 아니 웃고 있는데 갑자기 눈물도 났다. 자세한 감상은 더 보고 정리할 수 있을 거 같다.

일단 올 해 내가 가장 잘 한 거: 이번 공연 예매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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