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제 어제인가) 하루의 감정 낙폭이 크다. -100에서 +100까지를 한계라고 가정한다면, 170정도는 되는 것 같다. -90 정도에서 +80 정도로 바뀌는 하루. +80 정도면 기쁘다와 같은 상태가 아니라 뭔가 충격을 받아 정신이 바짝 든 상태 같달까.
암튼 지난 8월에 있었던 일부터 정리를 좀 해야지
오늘(이제 어제인가) 하루의 감정 낙폭이 크다. -100에서 +100까지를 한계라고 가정한다면, 170정도는 되는 것 같다. -90 정도에서 +80 정도로 바뀌는 하루. +80 정도면 기쁘다와 같은 상태가 아니라 뭔가 충격을 받아 정신이 바짝 든 상태 같달까.
암튼 지난 8월에 있었던 일부터 정리를 좀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