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후후. 이렇게 웃기엔 태풍에 장마로 심란한 날씨지만
오늘부터 다시 시작이다.
2006 여이연 여름강좌.
이번 주는 3시와 7시
다음 주는 7시.
다다음 주는 3시와 7시.
한 주 쉬고 다시 3시.
여기에 매주 세미나 하나와 격주 세미나 하나. 후후후.
후후후. 이렇게 웃기엔 태풍에 장마로 심란한 날씨지만
오늘부터 다시 시작이다.
2006 여이연 여름강좌.
이번 주는 3시와 7시
다음 주는 7시.
다다음 주는 3시와 7시.
한 주 쉬고 다시 3시.
여기에 매주 세미나 하나와 격주 세미나 하나. 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