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을 전시하지 않으면서 고통을 말하고 고통을 말하지 않으면서 고통을 전하는 방법을 고민 중이다. 이 만큼 고통 받고 있고, 차별, 폭력, 위협 속에 살고 있다는 재현을 통하지 않고도 요구하고 주장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고통을 전시하지 않으면서 고통을 말하고 고통을 말하지 않으면서 고통을 전하는 방법을 고민 중이다. 이 만큼 고통 받고 있고, 차별, 폭력, 위협 속에 살고 있다는 재현을 통하지 않고도 요구하고 주장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그, 그것은! “내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야” 와 비슷한! ㅋㅋㅋㅋ
전혀 다르다는 느낌! ㅡ_ㅡ;;;;;;;;;
루선생, 리쌍의 노래를 들으며 잘 한번 생각해봐요. 비슷한 점이 0.0000000000000001% 정도는 있을지도 몰라ㅋㅋ 그나저나 가로로 긴 눈, 내가 죵늬 환장하게 좋아하는 아이콘 이라는 사실ㅋㅋㅋㅋ
위원장님, 루인은 그 노래를 모르는 고로 무효. 크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