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날, 아니 언제나 위로인 Nina Nastasia를 듣다가 신보는 안 나오나 하는 몸으로 구글을 뒤적이다, 발견! 흑흑흑.
그간 Touch And Go 레이블에서 앨범을 발매했는데 이번엔 Fat Cat이란 레이블에서 발매한단다. 레코딩은 언제나 그렇듯 Steve Albini가 했고 연주 역시 밴드 사람들이 참여했단다.
아아아, 곧 주문해야지. 엉엉엉.
Touch And Go 레이블 시절의 사이트
Fat Cat레이블로 옮긴 후의 사이트
여기서 신곡 듣기
Nina Nastasia의 Myspace Site
가사를 볼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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