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한겨레21 특집은 트랜스젠더.
인터넷판은 2006.09.08.(금) 제626호
가판은 2006.09.12. 제626호(즉, 2006.09.05부터 길에서 살 수 있는 것.)
“민주적 이성애자를 위하여”
“시련은 중학교부터 시작된다” (네이버 링크)
“수술 없이도 호적 정정 가능” (네이버 링크)
‘의학적 조치’는 명시해야 했다 (네이버 링크)
주민증 내미는 게 지옥이다 (네이버 링크)
나를 증명할 길은 수술뿐인가 (네이버 링크)
네이버에 뜬 기사를 같이 링크하는 이유는 그 기사에 달린 리플도 참고하시라고. 푸훗.
이 기사를 링크하는 이유는, [성전환자 인권실태조사 보고서]가 나왔지만 파일을 링크하기 힘든 상황이라 개략적이나마 참조하시라고.
‘(성전환)남성이 군대에 가고 싶고 갈 수 있으면 꼭 가겠다는 말, (성전환)여성이 ‘여자보다 더 여자답게’ 행동하는 것을 성별규범의 강화로 받아들이는 건 매순간 남성임, 혹은 여성임을 시험받고 의심해야 하는 상황을 무시하기에 가능하다’ 이 부분에서 매순간 남성임, 여성임을 시험받고 의심해야 하는 상황을 무시하는 주체가 트랜스들이라고 이해했어용. 역시 3시 16분의 마력? 큵큵…..이젠 내가 창피하게 느껴지기도 지칠껄? ㅠ▽ㅠ
흐흐흐, 같은 3시 16분에 본다고 하고선 일찍 보셨네요.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