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도 몇 번씩 좋아서 소리를 지르곤 한다. 하루 종일 음악을 듣고 또 들으며, 행여나 무슨 곡인지 기억이 안 나는 일이 없도록 애쓰고 있고.
신나게 놀거야.
마치 이 날을 기다린 것처럼, 이 날을 위해 살아온 것처럼 느끼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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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스탠딩이면 어쨌거나 입장 순서대로 들어갈 수 있는 건가요? 아님 결국 스탠딩 입장순서표처럼 입장해야 하는 건가요?
하루에도 몇 번씩 좋아서 소리를 지르곤 한다. 하루 종일 음악을 듣고 또 들으며, 행여나 무슨 곡인지 기억이 안 나는 일이 없도록 애쓰고 있고.
신나게 놀거야.
마치 이 날을 기다린 것처럼, 이 날을 위해 살아온 것처럼 느끼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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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스탠딩이면 어쨌거나 입장 순서대로 들어갈 수 있는 건가요? 아님 결국 스탠딩 입장순서표처럼 입장해야 하는 건가요?
공연은 즐거우셨나요? ^^ (당연히 그와 관련한 글이 올라오리라고 기대하고 있어요. 크크~)
제 경험에는 스탠딩 입장순서표대로 입장은 하는데 즐기다보면 순서가 뒤섞이게 되던데요. 표 상은 뒤일지라도 맨 앞으로 잘 돌진해 오더라구요. ㅡ,.ㅡ
크크-
😀
바리케이트가 없어서 인지 결국 입장순서에 상관없이 섞이더라고요. 헤헤. 물론 제일 앞으로 가진 못했지만요… 🙂
후기 안 쓰세요? *빼꼼* (” )
방금 올렸어요. 헤헤.
키드님도 공연 가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