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Posted on 2007-04-16 by 루인/ruin S.M. Pae 길게 쓰고 싶지만 그럴 엄두가 않나. 그냥, 안녕. 이젠 안녕. 관계의 틀을 바꾸기로 했어요. 그러니, 안녕. 쌩긋 웃으며 해맑게,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