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초대장이 잔뜩 생겼네요. [Run To 루인]에 오는 많은 분들이 티스토리에 입주하고 계시지만, 없거나 필요하신 분, 사용하건 안 하건 일단 하나 가지고 있겠다는 분, 비공개로 메일주소 남겨 주시면, 초대할게요. 🙂
(루인이 보낼지 불법음악다방의 디제이가 보낼지는 알 수 없지만요. 흐흐.)
참, 지금까지 댓글 한 번 안 달고 앞으로도 그럴 의향이 없지만, 티스토리는 필요하다 하시면 망설이지 마세요. 흐흐.
즐겨찾기에 티스토리를 사용하는 이웃이 많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듯. 참, 티스토리의 이점이라면 아이디 하나로, 블로그를 추가로 5개까지 더 개설할 수 있다는 점, 파일 하나 당 10MB라는 제한이 있긴 하지만, 무한대로 올릴 수 있다는 점이겠지요. 태터툴즈의 1.xx 버전을 사용하기에 사용도 편하고요. 🙂 (여기와 여기를 참고.)
(그러면서 [Run To 루인]은 고집스레 클래식이라는. 케케케.)
저는 줄 사람도 없는데 많이 생겨서 난감하더라구요. ㅎㅎ 그렇다고 아무데나 뿌릴수도 없구.. ㅋㅋ (너무 많이 준 듯..)
루인도 너무 많아서 난감해 하고 있어요. 흐흐.
그래서 자신을 초대할까도 살짝 고민했더래요. 흐흐흐
고마워요 루인님
초대장 보냈답니다 🙂
저도 어느새 24장이나 쌓였어요. -_-; 이거 처치곤란이에요 ㅋ
한 편으론 받으면 좋긴 한데,
정말이지 처치곤란이기도 해요.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