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인은 질투의 천재. 열등감의 화신. 키득.
뭔가, 아주 신나는 세계를 발견한 느낌이야. 킥킥. 루인은 질투의 천재. 열등감의 화신. 아니 에르노의 소설을 그토록 사랑하는 이유를 알 것 같아. 알고는 있었지만 그냥 지나쳤던 그곳에 엄청 신나는 세계가 있을 줄이야. 킥킥.
아아…, 입이 근질근질.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ㅇㄴㅇㄱㄹㅎㅎ
꺄릇꺄릇.
친구랑 에니어그램
으메- 궁금한거-
헤헤. 자음들 속에 신나는 세계가 있어요. 흐흐 🙂
[오나의구라하하] 왜 이딴것만 떠오르는지. ㅡ.ㅡ;
푸핫. 조만간에 혹은 얼마 안 가 결국 글을 쓸 거 같아요. 흐흐.
전혀 다른 내용이긴 하지만, 기발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