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질근질

루인은 질투의 천재. 열등감의 화신. 키득.

뭔가, 아주 신나는 세계를 발견한 느낌이야. 킥킥. 루인은 질투의 천재. 열등감의 화신. 아니 에르노의 소설을 그토록 사랑하는 이유를 알 것 같아. 알고는 있었지만 그냥 지나쳤던 그곳에 엄청 신나는 세계가 있을 줄이야. 킥킥.

아아…, 입이 근질근질.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ㅇㄴㅇㄱㄹㅎㅎ
꺄릇꺄릇.

친구랑 에니어그램

4 thoughts on “근질근질

    1. 푸핫. 조만간에 혹은 얼마 안 가 결국 글을 쓸 거 같아요. 흐흐.
      전혀 다른 내용이긴 하지만, 기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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