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을 줄 모르는 사람은…… 구두쇠야. 그런 사람은 자기 것을 주는 것도 싫어하거든.”
-p.267(거미 여인의 키스)
첫 번째 영화에 나오는 동료설계사
마법사의 주문에 걸려 좀비가 된 첫 번째 신부.
모두 루인의 모습 같아서, 읽는 내내 아프다.
“받을 줄 모르는 사람은…… 구두쇠야. 그런 사람은 자기 것을 주는 것도 싫어하거든.”
-p.267(거미 여인의 키스)
첫 번째 영화에 나오는 동료설계사
마법사의 주문에 걸려 좀비가 된 첫 번째 신부.
모두 루인의 모습 같아서, 읽는 내내 아프다.
duribe@드림위즈 입니다. ^^
어제 정말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