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가는 기차

늦지 않게 부산가는 기차를 탔다. 어쩌다보니 4시간 정도 자고 일어났는데 그 사이에 꽤나 뒤척였다. 요즘 어쩐지 수면의 질이 나쁘구나. 엄청 피곤하니 나중에 홍차라도 마셔야 할까나.

젠더 개념의 역사를 3강짜리 강의로 만들어도 괜찮겠다. 아마 오늘은 그 테스트버전이 될 거 같고. 연구가 더 진행될 수록 8강도 될 거고 더욱더 긴 강의도 가능하겠지. 뭐 당장 중요한 건 오늘 오후에 있을 강의인데…
암튼 기차에서 강의 준비해야 하는데 엄청 졸리네…

5월에

작년까지 1년에 강의를 많이 해야 5~6건이었다. 근데 이번 5월에만 북토크 포함 강의 일정이 4번이다! 저의 생계에 큰 도움을 주신 강의 기획자 분들께 큰 고마움을 전합니다!!!!!!

그리고 1년 총량법칙에 따라 5월로 더 이상 강의가 없는 사태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랄 뿐… ㅠㅠㅠ 저는 불러만 주시면 어디든 갑니다!
+ 8월에 퀴어아카데미를 할 것 같으니(미정!) 5월로 끝은 아닌가..!
그래도 걱정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