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차를 태워줘서 고속도로로 왔는데… 차에 문제가 생겨 생전 처음으로 렉카를 타봤다. 허허허. 피곤하니 좀 쉬어야겠다. 허허허.
이메일 답장은 나중에 하겠습니다. 피곤하네요.
언니가 차를 태워줘서 고속도로로 왔는데… 차에 문제가 생겨 생전 처음으로 렉카를 타봤다. 허허허. 피곤하니 좀 쉬어야겠다. 허허허.
과장해서 하루 종일 전을 부쳤더니 기름내에 머리가 아프다. 근래 계속 피곤한 상태라서 그런지 머리가 더 아팠는지도 모른다. 전을 다 부치고 나서 두 번을 기절하듯 낮잠을 잤고 여전히 피곤하지만 부산이니 나름의 휴식도 취할 수 있겠거니 기대한다. …는 무슨. 수업 준비해야 하네. 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