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메모 Posted on 2010-01-06 by 루인/ruin S.M. Pae 6 Comments 겨울의 추위는 자폐증을 일으키고, 여름의 더위는 분열증의 원인이 된다. 신경이 쉴 수 있는 계절은 잠깐뿐이다. (64)-곤도 후미에 [얼어붙은 섬] 권영주 옮김. 서울: 시작/웅진, 2008 무척 재밌는 책. 그리고 인상적인 구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