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이유로 목요일까지 블로깅은 상당히 부실할 수 있습니다. 언제는 성실했거나 알찼냐만은.. ;;;;;;;;
암튼 부실한 블로깅 하나는 바람이 그루밍하는 모습입니다.
일전에 말했듯, 구글플러스(라는 구글에서 만든 SNS이자 구글의 중추)는 모바일기기로 찍은 사진을 자동 업로드하는데요. 연속으로 찍은 사진은 적절히 모아 움짤로 만들어줍니다.
아래는 그렇게 만든 움짤로, 바람이 그루밍하는 모습입니다. 사실 움짤로 만들어질 걸 예상하고 찍은 사진이기도 하고요. 흐흐흐.
그럼.. 이렇게 오늘 하루는 일단 이렇게 대충 얼버무리며 넘어가렵니다..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