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어제 하루 종일 마감 원고를 썼더니 할 말이 없네요. 거짓말입니다. 할 말이야 많지요. 하지만 마감 원고 쓰는데 알러지성 비염이 터져 다른 뭔가를 할 상황이 아니네요.. 으아.. 어쩐 일인지 요즘 비염이 좀 자주 터지네요.. 왤까요…

오늘은 이렇게 넘어가겠습니다.
그냥 넘어가긴 아쉽고, 삶의 간단한 기록이라도 남겨야지 싶어 이렇게 허접한 글을 남깁니다. 으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