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랐는데, 매달 150매 안팎의 원고를 하나씩, 보고서 한 편씩, 칼럼 한 편씩 써야 한다. 그리고 그 사이에 공동논문도 한 편 써야 한다. 이걸 몰랐다는 사실에 잠시 놀라움을 표하며…;;;
작년 하반기에도 바쁘다고 징징거렸는데, 이번 하반기는 작년에 비할바가 아니다. 위에 쓴 글쓰기 일정 외에도 일정은 가득가득… 작년엔 그냥 애교였달까. 왜 이러고 사나 싶고 왜 하반기에만 일이 몰릴까 싶지만, 뭐, 내가 좋아서 하는 일이니까, 괜찮다. 정말!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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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매우매우 기쁜 댓글.. ㅠㅠ
열심히 해야지!